강아지 동물병원 병원비 절약하는 꿀팁!!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강아지 의료비용을 부담스러워하는데요

이 비용을 절약할 수 있는 꿀팁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진료기록 수집

- 검사받은 날짜와 결과, 식습관, 사료이름, 급여량, 먹는 약의 종류 등 세세한 정보가 기재되어 있어야 합니다.

- 동물병원의 진료비 구성은 치료비보다 검사비용 비중 2배 ~ 3배 정도 더 많습니다.

- 몇몇의 수술적 치료를 제외하곤 검사를 통해 병을 알아내는 과정에서 소모되는 비용이 70%가 이상이며 실제 치료에 들어가는 비용은 그리 큰 편은 아닙니다. 강아지는 말을 할 수 없는 동물이죠 그래서 질병을 찾아낸다는 것은 생각보다 많은 검사가 필요로 합니다.

- 기존에 진료기록을 가지고 있다면 검사 범위를 좁힐 수 있고 병을 찾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만약 병원에서 검사를 받는다면 해당 병원에서도 검사 결과를 보관하겠지만 결과를 반듯이 요청하셔서 보관하시고 있어야 합니다.

하나하나 모으시다 보면 큰 재산이 되기 때문에 꼭 챙기시길 바랍니다.

추후에 심각한 질병으로 병원을 방문하게 되었을 때에도 검사의 범위를 줄여주고 결과적으로 비교적 빠르게 치료가 가능하고 병원의 진료비를 많이 절약할 수 있습니다.

 

작은 병이 큰 병 되지 않게 관리

-보통 별거 아닌 안과질료나 피부병이나 귓병 등이 관리 소홀로 인해 아주 심각해져서 치료가 오래 걸리거나 또 심각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넥 카라는 항시 구비해 주세요 귓병, 피부병, 가벼운 상처, 눈병 등이 생겼다면 긁거나, 핥거나 빨지 못하도록 적극적으로 넥 카라를 활용하세요.

2차 손상과 감염을 막아주어야 하는데요 가벼운 질환은 소독만으로도 좋아질 수도 있고 병원에 가서 처리를 받더라도 간단하게 끝낼 수가 있습니다.

정말 정말 가벼운 상처로 가벼운 안과질환 또는 피부병이 밤새 물고 빻고 긁고 해서 큰 병으로 키워서 병원 가는 경우가 아주 많아요 일단 이상 증상이 보이면 넥카라를 바로 씌우고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강아지 보험가입

노령기 7세를 넘어가면 반듯이 보험을 들어놓는 게 좋습니다.

보험이 본격적으로 필요한 시기는 노령으로 사람과 마찬가지로 노화로 인한 만성질환의 의료비 지출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11세 이후이나 신부전, 심장질환, 만성 피부병, 귓병, 호르몬질환, 관절염, 각종 종양들, 수술적 처치 역시 11살 이후에 발생비율이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대부분의 강아지보험은 7세 이후로는 가입을 잘 받아주지 않습니다.

가입이 되더라도 몇 살까지 보장이 되는지 확인해 볼 필요는 있고요, 어떤 보험은 7살 이전에 가입만 하면 20살까지 갱신을 해주기도 합니다. 보험료가 올라가는 단점이 있지만 노령시기에 맞추어서 혜택을 받을 수 있겠습니다.

대형견도 소형견과 동일한 보험료를 내는 상품도 있으니 잘 찾아보면 반려견과 잘 맞는 좋은 보험이 있으니 잘 찾아보세요 여러분의 반려견 반려묘 강아지 고양이는 연령이 11세가 넘어서면 이제까지 들었던 의료비용의 2배~3배까지도 더 들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해서 보험을 가입하시 더라도 11세 이후까지 보장이 가능한 건지 꼭 확인해 보세요

 

 

꾸준한 건강검진

7살 이후에는 해마다 건강검진받으세요.

최소 혈액검사라도 받으셔야 해요.

1년 동안 사람의 5년 이상에 해당하는 노화과정을 겪는다고 합니다.

매해 건강검진을 받으면 질병이 너무 커져서 큰 비용이 드는 것을 막아줄 뿐만 아니라 미리 나빠지는 곳을 찾아 예방차원으로 관리함으로 의료비용과 반려견의 건강까지 지킬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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